의란정미 (意亂情迷, Double Fixation)
의란정미
장르:스릴러, 로맨스
연도:1987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백여상은 누군가가 훔친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수정구를 골동품상 장 씨에게 팔고나서 수정구를 노리는 자에게 살해 당한다. 수정구는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을 내며 알 수 없는 문양이 보이는데 여기에 더 큰 귀중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비밀이 있다. 골동품상은 어느 노인에게 이 비밀을 풀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사진작가 재키를 데려와 수정구의 문양을 사진 찍게 한다. 재키는 골동품상과 사진 찍으러 가는 도중 차안에서 거리를 지나가는 아름다운 여인 셰리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재키는 골동품상 가게에 가서 수정구 사진을 찍고 돌아가고, 그날 밤 수정구를 노리는 자가 보낸 부하와 골동품상이 싸우다가 수정구는 완전히 박살나버리고 골동품상은 살해 당한다. 다음날 재키는 현상한 사진을 주기 위해 골동품상의 집을 찾아가지만 그가 살해당한 것을 알고 그냥 돌아온다.
어느 날 재키가 자기 사무실에 돌아오니 어떤 사람이 칼에 찔려 죽어있고 곧이어 두 명의 경찰이 문을 두드린다. 놀란 재키는 사무실에서 도망치고 그 뒤를 두 경찰이 뒤쫓는다. 도망치던 재키는 어느 레스토랑 안으로 몸을 피하는데 그 곳에서 다시 셰리와 만나게 된다. 셰리는 쫓기는 재키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줄 변호사를 소개해주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재키는 셰리가 말한 변호사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갔다가 어제 자신을 뒤쫓아온 두 사람이 나타나자 다시 셰리의 집으로 도망친다. 셰리는 일을 해결해주겠다며 재키와 같이 집을 나서는데 다시 예전의 그 두 괴한이 뒤를 쫓아온다. 재키와 셰리는 도망치다가 셰리는 수정구를 노리는 자의 부하의 칼에 찔려 쓰러진다. 놀란 재키는 도움을 청하러 경찰을 찾아서 데리고 와보니 쓰러져있던 셰리는 사라져버리고 없다. 사무실에서 칼에 찔려 죽은 시체의 일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된 상태여서 재키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셰리를 잊지 못해 하루하루 상심 속에 지낸다. 그러다 기분전환도 할 겸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사진 촬영하러 떠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풍경 사진을 찍던 재키는 우연히 셰리와 마주친다. 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이 셰리가 아니라 재클린이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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