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각가문 (旺角卡門, As Tears Go By)
aka: 열혈남아(한국 극장 개봉명), 熱血男兒
왕각가문
장르:액션, 드라마, 로맨스
연도:1988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왕각가문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구룡에 살고 있는 건달 아화에게 란타우 섬에서 사촌 동생 아아가 찾아온다.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며칠간만 아화의 집에 묵기로 한 것이다. 아화는 여자친구 메이블에게 자신과 상의없이 낙태한 얘기를 듣고 크게 다투고 헤어진다. 실연 당한 아화는 집에 와서 아아에게 거친 행동으로 대한다. 다음날 감정이 진정된 아화는 아아에게 같이 영화 보러가자고 말한다. 한편 아화의 부하 오승은 자신의 부하 아서가 내기 당구에서 계속 돈을 잃자 대신 나서서 잃은 돈을 찾으려다가 자신 역시 당구 게임에서 지게 되자 행패를 부리고, 상대편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다. 아화와 아아가 영화를 보러 외출하려던 때 만신창이가 된 오승을 아서가 부축해서 찾아온다. 아화는 오승을 엉망으로 만든 건달을 찾아가 복수를 한다. 그런 아화를 아아는 마음졸이며 기다리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낀다. 다음날 아아는 아화에게 편지를 남기고 란타우 섬으로 돌아간다.
아서의 결혼식 날, 형님으로서 동생의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뤄주지 못한 오승은 아서의 장인과 언쟁을 벌인다. 아서의 결혼식 비용으로 토니에게 큰 돈을 빌린 오승이 돈을 갚지 않자 아화에게 토니의 부하들이 찾아와 그 사실을 알린다. 아화는 오승과 같이 토니를 찾아가 원금을 갚는데, 토니가 이자도 당장 갚으라고 하자 아화는 토니를 고용한 도박장 사장을 칼로 위협하고 그렇게 받은 돈을 토니에게 준다. 아화와 토니는 조직 보스의 중재로 억지로 화해한다. 아화는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오승이 건달 생활에 안 맞다고 생각하고 오승에게 길거리에서 어묵 장사를 하게 한다. 체면을 중시하는 오승은 어묵 장사가 불만이지만 아화가 시킨 일이라 억지로 한다. 아화는 거리에서 우연히 메이블을 만나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한 메이블은 아화와 거리를 두려하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헤어진다. 외로움을 느낀 아화는 그 날밤 아아를 만나러 란타우 섬으로 찾아간다. 아아가 일하는 식당에서 구룡에 가서 아직 안 돌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아화는 터미널에서 아아를 기다린다. 아화는 터미널에서 아아를 만나는데 그녀 옆에는 낯선 남자가 같이 있다. 오늘 여기서 묵고 갈거냐는 아아의 물음에 낯선 남자를 의식한 아화는 집에 가려 한다고 대답하고 헤어진다. 잠시후 아화는 아아에게 떠나지말고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받고, 두 사람은 다시 터미널에서 만난다. 아화와 아아는 공중전화 부스에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다.
오승은 거리에서 어묵을 팔다가 그 모습을 본 토니에게 모욕을 당한다. 앙심을 품은 오승은 밤에 토니가 있는 도박장에 찾아가 토니의 차를 부수다가 토니의 패거리에 붙잡혀 두들겨 맞는다. 란타우 섬에서 아아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던 아화는 오승의 소식을 듣고 오승을 구하기 위해 구룡으로 간다. 아화는 토니를 총으로 위협하여 오승을 힘들게 구출한다. 하지만 뒤쫓아온 토니와 그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아화는 처참하게 맞는다. 오승은 자신 때문에 치욕을 당한 아화에게 앞으로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자신을 내버려두라고 말하고 아화 곁을 떠난다. 아화는 힘들게 란타우 섬으로 돌아오고 그를 기다리던 아아가 의사를 찾아가 아화를 치료한다. 오승은 조직의 보스를 찾아가 조직을 배신하고 경찰측 증인을 서기로 한 대구기를 죽이는 일을 자청한다. 오승은 선금으로 받은 돈으로 결혼하여 주차관리 일을 하는 아서에게 큰 돈을 준다. 오승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 걸 눈치 챈 아서는 아화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아화는 오승에게 대구기를 죽이는 일을 그만두라고 설득하지만 오승은 하루라도 영웅이 되고 싶다며 아화를 따돌리고 대구기를 죽이러 간다. 오승은 경찰서에서 나오는 대구기를 향해 총을 쏘고, 자신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진다. 뒤따라온 아화도 아직 죽지 않은 대구기에게 총을 쏘고, 역시 경찰 총에 맞아 쓰러진다.
※ 왕각(旺角): 몽콕, 왕자오 [Mong Kok, 홍콩의 번화가].
※ 가문(卡門): [클래식] 카르멘(Ca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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