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투 윈 (Fight to Win)
aka: 나부락의 LA 대결전(한국 비디오 타이틀명), Eyes of the Dragon
파이트 투 윈
장르:액션
연도:1987
국가:미국
감독: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가라데 도장의 사범인 라이언은 세계무술대회 우승자인 암스트롱에게 세계무술대회 부상인 수호신 석상을 걸고 시합을 겨루자는 제안을 받는다. 수호신 석상은 세계무술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우승자였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아 갖고 있는 라이언, 라이언의 스승 그리고 암스트롱 이렇게 3명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라이언의 스승이 심장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의사로부터 무술을 하면 안된다는 진단을 받는다. 라이언은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암스트롱의 부하 탱크슨과 수호신 석상을 걸고 시합을 하지만 패배하고 만다. 스승이 갖고 있는 수호신 석상을 걸고 다시 암스트롱과 시합하기로 약속을 한다.
스승은 자기 대신 라이언을 훈련 시켜주기 위해 자기 밑에서 12년 동안 가르침을 받았던 뉴욕에 사는 제자 로렌을 부른다. 라이언은 로렌의 지도를 받아 다시 훈련을 한다. 시합날 라이언은 탱크슨을 쓰러뜨리지만 암스트롱은 약속을 어기고 총으로 무장한 부하들을 앞세워 라이언 일행을 쫓아낸다. 라이언과 로렌, 그리고 친구들은 수호신 석상을 되찾기 위해 암스트롱의 집으로 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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