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뵤 도루코부로 (怪猫トルコ風呂, A Haunted Turkish Bathhouse)
aka: かいびょうとるこぶろ, Bakeneko Toruko furo
가이뵤 도루코부로
장르:공포, 에로
연도:1975
국가:일본
감독:
포스터
가이뵤 도루코부로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1958년 성매매 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유곽을 운영하는 사장은 업종을 목욕탕으로 바꾼다. 1인실 욕탕에서 마사지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사실상 여전히 매춘이 가능한 시설로 바꾸고 기존의 매춘부들도 계속 남아서 일을 하기로 한 것이다. 매춘부들 중 유키노는 일을 그만두고 애인 시카우치와 새생활을 시작한다. 시카우치는 자신이 거액의 빚을 진 것처럼 마유미를 속여서 마유미가 돈을 갚기 위해 다시 매춘일을 시작하도록 만든다. 시골에서 온 유키노의 동생 마유미까지 세 사람이 함께 생활하다가 시카우치는 또 도박에서 큰 돈을 잃은 것처럼 속여서 마유미는 대출을 받기 위해 목욕탕에서 숙식하며 일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임신을 한 유키노는 그 사실을 알리려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시카우치가 마유미를 강간한 것을 알게된다. 시카우치는 유키노가 임신했다고 말하자 목욕탕의 마담 그리고 매춘부들과 합세하여 유키노에게 린치를 가하고, 결국 유키노가 죽자 시체를 벽속에 묻어버린다. 몇 달 후, 마유미는 목욕탕에 매춘부로 들어가 일하며 실종된 언니의 행방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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