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성채지 위성 (九龍城寨之圍城, Twilight of the Warriors - Walled In)
aka: 구룡성채 - 무법지대(한국 극장 개봉명), トワイライト・ウォリアーズ 決戦!九龍城砦
구룡성채지 위성
장르:액션, 무술, 삼합회
연도:2024
국가:홍콩, 중국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구룡성채지 위성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1980년대, 밀입국으로 홍콩에 온 진낙군은 위조 신분증을 사기 위해 지하 격투 시합에 참가한다. 그러나 흑사회 가입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보스 왕두목에게 속고 만다. 다급해진 그는 왕두목의 마약 한 자루를 빼앗아 달아나다 우연히 구룡성채로 들어가고, 그것을 팔아 돈을 마련하려 하지만 신일과 회오리바람에게 저지당한다. 회오리바람은 마약과 보상금을 왕두목에게 돌려준 뒤, 진낙군에게 차용증을 쓰게 한다. 그렇게 진낙군은 빚을 갚기 위해 성채에서 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주민들과 친분을 쌓으며 신일, 십이 도령, 사자와 막역한 친구가 된다.
오랫동안 성채의 실질적인 주인이었던 아추는 자신의 처자식을 죽인 진점의 아들을 찾아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다. 마침 정부가 구룡성채 철거를 발표하자, 철거 이익을 노리던 왕두목은 아추에게 원수의 아들이 바로 성채에 숨어 있는 진낙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추와 타이거 일행은 성채로 찾아가 진낙군을 죽이려 하지만 오히려 그에게 패배하고, 진낙군 역시 큰 부상을 입는다. 이후 아추는 성채를 내주기로 하며 왕두목 일행이 진낙군을 추격하기 위해 성채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한다. 왕두목은 왕구 등을 이끌고 성채에 난입하고, 회오리바람과 신일, 십이 도령, 사자 등이 맞서 싸우지만 경기공을 익힌 왕구를 당해내지 못한다. 결국 회오리바람은 자신을 희생해 다른 이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고, 진낙군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성채를 빠져나와 행인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 난민수용소로 이송된다.
진낙군은 자신이 홍콩 출생임을 증명해 신분증을 발급받는다. 난민수용소를 나온 뒤 그는 타이거의 도움으로 바닷가에 은거 중이던 신일 일행을 찾아가 만난다. 한편, 회오리바람에게 큰 부상을 입어 후유증을 앓던 왕두목은 왕구에게 살해당하고, 왕구는 이후 성채를 완전히 장악해 폭력으로 주민들을 억압한다. 이에 진낙군, 신일, 십이 도령, 사자는 다시 성채로 돌아가 왕구 일당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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