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두응 (貓頭鷹, The Legend of the Owl)
aka: 천면 부엉이, Legend of the Owl
묘두응
장르:코미디, 무협
연도:1981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묘두응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항상 부엉이 가면을 쓰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묘두응 공자는 매년 8월 15일에 성대한 연회와 함께 경매 행사를 연다. 경매에 참석한 한 귀빈이 경매 물품들이 별로 특별한게 없다며 불평을 하자 묘 공자는 그 귀빈이 특별한 것으로 꼽은 황제가 가장 총애하는 36번째 후궁을 다음 경매에 내놓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납치의 고수인 대강아를 고용하여 36번째 후궁을 납치해온다. 황제는 36번째 후궁을 구하기 위해 풍 장군을 보내지만 9개월이 지나서 실패한채 돌아온다. 그래서 다시 어전 시위 범사령이 36번째 후궁을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범사령은 이탐화의 제자 소소이, 그리고 소어아의 아들 대백사와 함께 길을 나선다. 우선 강호에서 제일 납치를 잘하는 사람이 대강아인 것을 알아낸 세 사람은 대강아를 찾아가기로 하는데 이 사실을 미리 안 묘 공자는 닌자를 보내 대강아와 세 사람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닌자는 대강아는 죽이지만 세 사람을 죽이는 데는 실패한다. 대강아가 당가의 에이리언 독약에 죽은 것을 본 세 사람은 당가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이 모든 일이 묘 공자의 경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때마침 8월 15일 경매가 열리고, 세 사람은 피득고성 지하로 몰래 숨어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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