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국 (張正國)
AKA: Jang Jeong-kuk, 장지식
장정국 (張正國)1941년 9월 27일 출생. 본명은 장지식. 1960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중, 신필름의 연구생으로 선발되어 연기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배우 데뷔작은 신상옥 감독의 <육군 김일병>(1969)이고, 이 영화는 농촌출신, 대학출신, 가수지망생 등 세 명의 훈련병들이 신병 훈련을 받고, 같은 부대에 배치되어 고된 군 생활 속에서 무장간첩을 잡기까지에 이르는 여러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훈련병인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훈련소의 교관 최하사의 역할을 연기한다. 이후 <황야의 외팔이>(1970), <태백산의 결투>(1973), <잔류첩자>(1975) 등 많은 액션 영화에서 연기하고,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도 많은 영화에 출연한다. 이러한 극영화 활동과 더불어 1970~1980년대 KBS의 전쟁, 반공 드라마 <전우>에 출연하는 한편, 한국 전쟁 당시의 전투 에피소드를 극화한 국방부 제작의 TV 영화 <배달의 기수>의 많은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1990년대 중반 무렵부터는 <배달의 기수>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달선과 함께 영화 <남과 북>(1964)을 모티브로 삼은 무료 거리극을 기획, 공연하고 있다(일간연예스포츠).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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