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자 (芳仁子)
AKA: Bang In-ja, Bang In-Za
방인자 (芳仁子)194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2학년이 되던 1967년 가을 이상언 감독의 <동심초>로 영화계에 데뷔하는데, 이때 <기적 The Miracles>(1959)에서의 캐럴 베이커의 연기를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영화계에 입문한다(조선일보). 데뷔하던 해 장일호 감독의 <그리움을 가슴마다>에 조연으로 나온 후, 이어 함께 작업한 공포물 <전설따라 삼천리>에서 주연으로 연기한다. 데뷔 다음 해인 1968년에 <나무들 비탈에 서다>, <대머리 총각>, <괴담>, <바람같은 사나이>, <단발기생> 등 10여 편의 영화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한다. 1969년에는 신필름과 쇼브라더스의 합작영화에 출연하면서 홍콩에 6개월 정도를 머물고(매일경제a), 돌아온 이후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그러나 1971년 초반 결혼설(매일경제b,c)이 흘러나올 무렵 홍콩으로 활동을 옮겨 <흑령관 黑靈官>(국내개봉명 흑수도,1972), <악객 惡客>(국내개봉명 악객,1972) 등에 출연한다.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스틸 사진   배역 사진
★ 필모그래피
로그인
닫기
아이디 아이디 저장
비밀번호 로그인
아이디 찾기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닫기
아이디 *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 비밀번호를 한번 더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 이메일을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