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19년에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으며, 원산중학교를 졸업했다(국제영화). 극단 성군(星群)을 비롯하여 전진좌(前進座), 대중극회(大衆劇會), 신청년(新靑年) 등에서 활동했으며, 극협(劇藝術協會)과 신협(新劇協議會), 민극(民劇)을 거쳐 국립극단 단원으로 무대생활을 했다(김기제). 해방 직후 최인규 감독의 <독립전야>(1948)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도 데뷔했고, 전쟁 후 이만흥의 <구원의 정화>(1956)부터 홍파의 <갑자기 불꽃처럼>(1979)까지 주로 조·단역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전옥과 함께 주연을 맡은 <눈나리는 밤>(1958), 우상학 감독의 <한 많은 강>(1961), 한홍열의 <흑산도>(1963) 등이 있다. 연극배우 배숙자와 1944년 결혼하여 1남3녀를 두었다(편집위원회).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