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아 (吳京娥)
AKA: Oh Kyung-ah, 공순애, 황영숙
오경아 (吳京娥)1945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다닐 무렵부터 나탈리 우드를 동경하여 그와 같은 여배우가 되려는 꿈을 꾸며, 중학교 때 국악의 창과 가야금, 고전무용들을 배웠고, 경희대 관광학과를 재학 중, '한국 배우전문학원'을 다니며 연기자의 꿈을 꿨다고 한다(조선일보), 장일호 감독의 눈에 띠어 데뷔했고, 데뷔작은 1965년 <나는 여자운전사>이다. 이 영화에서 전후의 자유분방한 '아프레'걸을 연기하며 주목받고, 이후 멜로드라마 속 비련의 여주인공보다는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 속의 주조연으로 활동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TV 드라마에도 간간히 출연하나, 당시 후시 녹음이 일반적이었던 영화와 달리, 생방송에 가까운 동시녹음 연기를 해야하는 당시의 드라마 제작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주로 영화 연기에 머물렀다고 한다(여유만만).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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