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비호대가 작전중 대량의 무기를 탈취 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간위인에게 해체된 패왕화의 옛 대원들을 소집해 다시 훈련시켜서 사건을 해결하라는 임무가 맡겨진다. 패왕화의 교관이었다가 간위인과 결혼한 마담 호는 훈련소로 합숙훈련을 떠나는 간위인을 감시하기 위해 새를 따라다니게 한다. 훈련을 마친 패왕화 대원들과 교관 간위인, 조교 아남은 범인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호화유람선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간다. 유람선에서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의 도왕들이 모여 큰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는데, 홍콩의 도왕을 간위인이 소매치기로 오인하여 배 밖으로 던져버리고 만다. 마침 운 좋게 도박판을 휩쓸던 에이미가 눈에 띄어 홍콩의 도왕 대신 참가하게 된다. 한편 신분을 속이고 유람선에 잠입해 있던 범죄 조직원들이 본색을 드러내 도왕들의 도박판을 급습해 판돈을 빼앗고 유람선을 차지하자, 간위인은 호 마담이 보낸 새를 이용해서 호 마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살림도구로 무장한(?) 호 마담은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유람선에 잠입해서 위기에 빠진 간위인과 패왕화 대원들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