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웅대뇨당인가 (小英雄大鬧唐人街, Chinatown Capers)
aka: 마로소영웅2 작은고추와 베개(한국 비디오 타이틀명)
소영웅대뇨당인가
장르:액션, 코미디
연도:1974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소영웅대뇨당인가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1973년작 '마로소영웅(馬路小英雄)'의 속편.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간 날초자와 수화침두는 등 변호사가 소개해준 왕 아저씨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생활한다. 두 사람이 미국에 간 이유는 미국에 유학 가서 6개월 전부터 소식이 끊긴 손녀 임수를 찾아달라는 어느 할아버지의 부탁 때문이다. 휴일에 임수를 찾아나선 날초자와 수화침두는 소매치기 당할 뻔한 여자(백운금 분)를 도와주면서 그 여자의 오빠인 쿵후도장 관장 장덕표와도 알게된다. 결국 두 사람은 임수를 만나지만 임수는 힘든 유학생활 중에 대마초에 손을 대는 바람에 학교도 그만두고 마약조직의 판매책으로 길거리에서 마약을 파는 신세로 전락해있었다. 임수는 날초자의 설득에 할아버지를 만나러 홍콩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는데, 임수의 할아버지가 백만장자인 것을 안 마약조직의 보스는 임수를 인질로 삼아 임수의 할아버지에게서 거액의 돈을 뜯어낼 계획을 세운다. 마약조직에 붙잡힌 임수를 구하기 위해 날초자와 수화침두는 장덕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마약조직의 본거지를 찾아간다. 장덕표는 도장의 제자들과, 또 장덕표의 연락을 받은 경찰 황명루도 날초자와 수화침두와 합세하여 마약조직과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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