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정전 (英雄正傳, True Colours)
aka: 영웅우상(한국 극장 개봉명), 英雄偶像, 英雄正伝
영웅정전
장르:액션, 드라마
연도:1986
국가:홍콩
감독:
포스터
영웅정전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1938년작 미국영화 "앤젤스 위드 더티 페이시스"(Angels with Dirty Faces)를 리메이크한 영화. 깡패들 간의 싸움 중에 출동한 경찰을 우발적으로 칼로 찌른 아용은 친구 로버트와 애인 메이를 남겨두고 홍콩을 떠난다. 그로부터 5년 후, 떠돌아다니며 암흑가 생활을 하던 아용이 다시 홍콩으로 돌아와 로버트를 찾아온다. 로버트는 신부가 되어 성당에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데려와 돌보며 살고 있다. 아용은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며 술과 도박 등을 가르쳐주고, 아이들은 아용을 영웅으로 대접하며 따르게 된다. 나이트 클럽의 경비로 취직한 아용은 우연히 메이와 만나는데, 메이는 겉으로 카지노 등 합법적인 사업을 하면서 뒤로는 경찰과 결탁하여 불법적인 일로 큰 돈을 버는 곡일영의 아내가 되어있었다. 4년 간 아용을 기다리다 곡일영과 원치않은 결혼을 한 메이의 불행한 모습을 본 아용은 메이를 찾아가 같이 도망가려다가 갑자기 곡일영이 오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 대신 곡일영의 비밀 회계장부를 훔친다. 아용이 회계장부로 협박하자 곡일영은 메이를 풀어주고 아용에게 백 만 달러를 주기로 약속한다. 아용은 우여곡절 끝에 곡일영에게 돈을 받아내고 메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아용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부패 경찰 사영이 집에서 아용을 기다리고 있다가 메이를 칼로 찔러 죽이고 아용까지 죽이려하다가 아용에게 죽는다. 경찰에 쫓기게 된 아용은 로버트를 찾아가 성당에 잠시 몸을 피했다가 홍콩을 떠나기로 하고 로버트와 작별의 인사를 나눈다. 한편 아용을 따르던 제임스는 대신 복수하겠다며 곡일영을 찾아갔다가 아킬레스건이 잘려서 돌아온다. 그 모습을 본 로버트가 참지 못하고 곡일영을 찾아가 위협하다가 상황이 역전되어 위기에 처하는데 홍콩을 떠난줄 알았던 아용이 총을 들고 나타나 곡일영과 그 부하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결국 아용은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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