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수신탐 (辣手神探, Hard Boiled)
aka: 첩혈속집(한국 극장 개봉명), 鎗神
날수신탐
장르:액션, 총격전
연도:1992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날수신탐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무기밀매 조직을 수사하는 데킬라는 찻집에서 거래 현장을 덮치다가 동료 아룡을 잃는다. 해의 조직에 위장 잠입 수사중인 아랑은 조직을 배신하고 조니의 조직으로 간 콧수염을 도서관에서 암살한다. 조니는 아랑을 자신의 조직으로 포섭하려 하지만 아랑은 거절한다. 해의 부하 소고는 데킬라에게 조니가 해의 무기창고를 공격하려는 것을 알려준다. 데킬라는 중무장을 하고 혼자 해의 무기창고로 간다. 조니는 해의 무기창고를 공격하는데 아랑을 끌어들이고, 아랑은 해와 조니의 조직 중 선택해야되는 기로에 선다. 결국 아랑은 해와 그의 부하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다. 데킬라가 현장을 급습하고, 아랑과 데킬라가 서로 총구를 겨누게 된다. 데킬라가 경찰인 것을 아는 아랑은 데킬라를 살려주고 사라진다.
데킬라는 소고를 통해 자신을 살려준 상대가 아랑임을 파악하고 아랑을 찾아간다. 데킬라는 아랑이 위장 잠입 수사중인 경찰임을 확인한다. 해의 살아남은 부하가 복수를 위해 아랑을 공격하고, 조니는 해의 부하 등에게 조직의 정보를 팔고 다니는 소고를 죽이려 하자 아랑이 나서서 소고를 죽이는 척 하며 목숨을 살려준다. 중상을 입은 소고는 데킬라를 찾아가고, 데킬라는 소고를 데리고 병원으로 간다. 소고는 데킬라에게 조니의 무기창고가 병원 지하실에 있다고 알려준다. 병원에서 아랑과 데킬라는 만나고 두 사람은 병원 지하에 있는 무기 창고에 잠입한다. 아랑과 데킬라는 조니의 부하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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