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식 (馬道植)
AKA: Ma Do-sik, 馬導植
마도식 (馬道植)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활발히 활동하던 액션배우다.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동경사자와 명동호랑이>(1970), <그 여자를 쫓아라>(1970), <명동에 흐르는 세월>(1971) 등 당시 한국에서 많이 만들어지던 갱스터 액션 영화에 출연하는 한편, 이두용 감독의 <돌아온 외다리>(1974), <용호대련>(1974), <죽엄의 다리>(1974) 등의 쿵푸, 태권도 영화에서도 조연을 맡아 액션 연기를 펼치고, 정창화 감독의 한국식 무협영화인 <황혼의 검객>(1967),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1968) 등에도 출연 한다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당시 활발히 이루어지던 한국-홍콩-대만 사이의 합작 무협, 쿵푸 영화에 출연하는데, 주로 김시현 감독의 <팔대장문>(1978), <정무지보>(1978), <매권>(1980) 등의 영화에 출연한다.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배역 사진
★ 필모그래피
로그인
닫기
아이디 아이디 저장
비밀번호 로그인
아이디 찾기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닫기
아이디 *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 비밀번호를 한번 더 입력해주세요
이메일 * 이메일을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