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광동지역 광동관에 습득이란 한국계 고아소년이 있었다. 용일평은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떠도는 노인이 있으니 소화자인다. 그는 용일평과 친분이 있고 그와 습득에 대 한 모든 과거사를 모두 안다. 봉희라는 소녀가 비파를 타며 광동관에 취직한다. 곧 습득과 사랑하게 된다. 용일평은 유곽지대를 빼앗으려는 무리들을 쫓아내고 소화자가 습득에게 모든것을 알린다. 습 득의 아버지가 태권을 보급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가 등기룡의 패거리들에게 당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습득과 등기룡이 대결한다. - KMDB(http://www.kmdb.or.kr)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