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노 (愛奴, Intimate Confessions of a Chinese Courtesan)
aka: エロティック・ハウス
애노
장르:드라마, 액션
연도:1972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애노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애노는 오화천이 이끄는 범죄조직에 납치되어 사계춘(四季春)이라는 기원에 팔린다. 동성애자인 사계춘의 주인 춘이는 아름다운 애노를 보고 반한다. 애노는 끝까지 기녀가 되는 것을 거부하지만 결국 고관대작 네 사람에게 강제로 몸을 빼앗기고 만다. 신세를 비관해 목을 매려는 애노를 그 앞을 우연히 지나가던 하인 연순자가 보고 구해준다. 연순자는 애노를 불쌍하게 여기고 한밤중에 애노를 데리고 사계춘을 도망치려다가 들켜서 죽임을 당하는데 죽기 전 애노에게 꼭 살아서 복수해달라고 말을 남긴다. 애노는 그 날부터 마음을 바꿔 기녀가 되기로 결심하고 춘이와도 사랑을 나누면서 무공도 배운다. 그로부터 수 년 후, 강한 무공을 지니게 된 애노는 오래전 자신을 겁탈했던 네 명의 고관대작들을 한 명씩 살해하기 시작한다. 새로 부임한 총포두 계덕은 애노를 범인으로 의심하지만 증거를 찾지 못해 체포하지 못한다. 애노는 마침내 네 명 중 마지막 한 명인 이장안을 계덕과 부하들이 지키고 있는데서 과감히 살해하고, 계덕에게 오화천과 사계춘의 범죄 행각을 고발하면서 사계춘에 납치되어 감금되어있는 여자들을 풀어준다. 사계춘의 포호와 오화천이 애노를 죽이려하자 애노를 사랑하는 춘이가 애노 편에 서서 싸운다. 춘이가 포호와 오화천을 힘들게 죽이자 그제서야 애노는 춘이에게 복수를 위해 이제까지 거짓으로 사랑하는 척한 것이라고 말하며 춘이와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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