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사저 Ⅲ 자웅대도 (皇家師姐 Ⅲ 雌雄大盜, In the Line of Duty Ⅲ)
aka: 양리칭의 예스마담(한국 극장 개봉명), 皇家師姐之Ⅲ 雌雄大盜
포스터
황가사저 Ⅲ 자웅대도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적군파 소속의 테러리스트 나카가와와 니시와키가 보석 행사장을 공격하고 보석을 훔쳐간다. 일본 경찰 후지오카와 아건이 그들을 뒤쫓다가 아건이 나카가와의 총을 맞고 죽는다. 후지오카는 보석 디자이너 야마모토가 보험금을 노리고 테러리스트들과 공모한 것으로 생각하고 야마모토를 따라서 홍콩으로 간다. 나카가와와 니시와키도 훔친 보석을 팔아서 무기를 사기 위해 홍콩으로 밀항해서 들어온다. 보석이 가짜인 것이 드러나자 나카가와와 니시와키는 야마모토를 찾아가서 죽인다. 마침 야마모토를 찾아왔던 홍콩 경찰 양려청과 후지오카가 그들을 뒤쫓는다. 나카가와는 후지오카와의 격투 중에 중상을 입고 경찰에 붙잡혀 병원에 호송되는데, 니시와키와 키쿠가와가 중간에서 나카가와를 탈출시킨다. 양려청이 뒤쫓아가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나카가와는 양려청의 총에 맞고 죽는다. 니시와키는 복수를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후지오카를 납치해 인질로 삼고 양려청을 부두 창고로 불러낸다. 양려청은 부두 창고로 가서 니시와키, 키쿠가와와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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