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가족 (龍之家族, The Dragon Family)
aka: 용의 가족(한국 극장 개봉명), 仁義なき戦い 復讐・血の掟
용지가족
장르:액션, 삼합회, 총격전
연도:1988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용지가족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홍콩 암흑가 4개 연합 조직의 대부 용영은 백랑의 부하 금아성이 마약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조직의 금기를 어기고 몰래 거래하는 것을 알자, 아륜을 시켜 제거한다. 아륜은 경찰의 수사를 피해 대만으로 피신한다. 필리핀에서 돌아온 백랑은 자기가 없는 사이 부하 금아성을 죽인 것에 대해 용영에 반감을 가지게 된다. 한편 백랑 모르게 마약을 거래하고 있던 백랑의 부하 아강과 아구는 사실이 드러나 자신들에게 화가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백랑과 용영을 이간시켜 서로 싸우게 만들 계략을 세운다. 용영의 둘째 아들 아업이 백랑에게 거액의 도박빚을 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마약을 들여오도록 만든 다음, 그 현장에서 아업을 붙잡아 백랑에게 보여준다. 백랑은 4개 조직의 보스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직의 규칙대로 아업을 처단하라고 용영을 몰아세운다. 용영과 백랑이 실랑이하다가 아구가 용영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바람에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용영은 아구의 칼에 가슴을 찔리고 만다. 결국 용영은 병원에서 사망하는데, 아강은 백랑에게 용가의 사람들을 모두 제거하고 보스의 자리를 차지하라고 부추긴다. 백랑은 부하들을 이끌고 용영의 장례식장으로 가서 모여있는 용가의 사람들을 공격한다. 용가의 사람들이 전부 죽자 아강은 바로 배신하여 백랑을 죽이고 자신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겨우 살아남은 넷째 아들 아화와 영국에 유학 갔다가 돌아온 막내 소총, 그리고 대만에서 온 아륜은 피의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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