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히로유키 (真田廣之)
AKA: Sanada Hiroyuki, さなだ ひろゆき, 下沢広之, 下澤廣之, しもさわ ひろゆき, 真田広之
사나다 히로유키 (真田廣之)1960년 10월 12일 일본 출생. 본명은 시모사와 히로유키(下澤廣之). 같은 아파트에 살던 배우 다카다 고키치(高田浩吉)의 아들과 놀던 유년 시절에 연예계 관계자에 의해 스카우트 되어 유아잡지 모델을 거쳐 5살 때 극단에 들어갔다. 1966년작 지바 신이치(千葉真一) 주연의 '로쿄쿠 고모리우타(浪曲子守唄)'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계속해서 지바 신이치와 다카쿠라 겐(高倉健)이 주연한 작품에 아들 역할로 출연했다. 그 후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하고,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지바 신이치가 창설한 '재팬 액션클럽(JAC)'에 입단함. 고등학생 때는 학업에 전념하다가 1978년작 '야규이치조쿠노잉보(柳生一族の陰謀)'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예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데뷔 때부터 지바 신이치의 '真'과 치바의 본명 '마에다 사다호(前田禎穂)'의 '田'을 조합해서 '사나다 히로유키(真田広之)'라는 예명을 썼다. 1980년작 '닌자부게이쵸 모모치산다유(忍者武芸帖 百地三太夫)'에서 처음 주연을 맡고, 모모야마성 천수각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나, 다음해인 1981년작 '호에로 뎃켄(吼えろ鉄拳)'에서 후쿠이현(福井県) 도징보(東尋坊)의 암벽과 헬리콥터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대역없이 연기하고, 격투 장면도 그동안 익힌 가라데를 선보였다. 이 당시 아이돌 스타로 인기를 얻어 가수로서 음악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1982년작 홍콩영화 '용지인자(龍之忍者)' 등 해외로도 진출. 1990년 데즈카 사토미(手塚理美)와 결혼, 1997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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