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검은수 (琴劍恩仇, The Sword and the Lute)
aka: 금검은구
금검은수
장르:액션, 무협
연도:1967
국가:홍콩
감독: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서증굉 감독의 무협소설 '강호기협전'(江湖奇俠傳)을 원작으로한 삼부작 중 마지막 세번째 영화. 계무와 연주는 홍 부인에게서 받은 봉금(鳳琴)을 들고 길을 가던 중 비호채(飛虎寨) 도적들의 습격을 받는다. 한참 싸우다가 수적 열세를 느낀 계무가 봉금을 꺼내 도적떼를 물리친다. 봉금은 수많은 침을 발사하는 가공할 살인무기로 급소에 맞으면 바로 죽고, 아니여도 5일 안에 죽는다. 그리고 심씨 집안의 가보인 칠성석(七星石)만이 몸에 박힌 침을 빼낼 수 있다. 홍 부인은 봉금이 악한 자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보통의 칼로는 부숴지지 않는 봉금을 감씨 집안의 가보인 어장검(魚腸劍)으로 파괴해달라고 계무와 연주에게 맡긴 것이다. 도망가지 않고 몰래 따라온 비호채의 온 사부는 이런 계무와 연주의 대화를 엿듣고 봉금을 훔쳐 비호채로 가져간다. 비호채 채주 위비호는 온 사부의 얘기를 들은 후 계무가 쏜 봉금의 침에 맞아 죽어가는 아들 휴아를 치료하기 위해 칠성석을 뺏으러 부하들을 이끌고 심가장으로 간다. 위비호와 부하들은 심가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심서문을 붙잡아 칠성석을 내놓으라며 고문한다. 하지만 심서문이 완강히 버티며 말을 하지 않자 일부러 도망가게 놓아준다. 심서문도 위비호가 쏜 봉금의 침을 맞았기 때문에 분명 칠성석을 찾아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렇게 한 것이다. 도망가던 심서문이 쓰러진 것을 감소령이 우연히 발견하고, 심서문이 찾아가는 진씨 집까지 데려가주기로 한다. 심서문은 혼약을 맺은 진청옥이 칠성석을 갖고 있어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그리로 가는 중이었다. 한편 홍 부인은 봉금을 가져간 계무와 연주가 소식이 없자 직접 그들을 찾아나선다. 길을 가던 중 근처의 진씨 집을 들렀는데 마침 그곳에서 심서문과 감소령 일행을 만나다. 봉금의 행방을 쫓던 계무와 연주도 진씨 집으로 찾아와 다 같이 모여 앞으로의 대책을 의논한다. 홍 부인은 감룡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고, 칠성석으로 몸을 회복한 심서문과 감소령이 감가에 도움을 요청하러 길을 떠난다. 그날밤, 자신들의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된 것에 자책하던 계무와 연주는 홍 부인의 지시를 어기고 봉금을 되찾으러 몰래 비호채로 찾아간다. 도중에 만난 두영과 감소령도 합세하여 비호채 도적들과 맞서 싸우는데, 위비호가 봉금을 꺼내서 침을 발사한다. 이때 홍 부인이 나타나 봉금에서 발사된 침을 검으로 다 막아내고, 어장검으로 봉금을 파괴한다. 홍 부인은 비호채 도적들을 소탕하고 홀연히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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