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 (羅烈)
AKA: Lo Lieh, 王立達
나열 (羅烈)1939년 6월 29일 인도네시아 출생. 본명은 왕입달(王立達).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으며, 10대에 홍콩으로 건너가 한때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임시 배우로 활동했다. 1962년, 쇼브라더스(邵氏)에서 운영하는 남국 배우 훈련반(南國演員訓練班)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쇼브라더스의 배우가 되었다. 몇 년간 단역 생활을 거친 후, 1965년 무협 영화 '강호기협'(江湖奇俠) 등에서 조연을 맡았다. 같은 해, 장철(張徹) 감독의 '호접배'(蝴蝶盃) 출연을 계기로 장철의 인정을 받아 '변성삼협'(邊城三俠, 1966), '호협섬수'(虎俠殲仇, 1966), '금연자'(金燕子, 1968), '철수무정'(鐵手無情, 1969)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후 '비도수'(飛刀手, 1969)에서는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그가 주로 연기한 역할은 악역이었으며, 홍콩을 대표하는 뛰어난 악역 배우 중 한 명이었다. 1972년 주연을 맡은 '천하제일권'(天下第一拳)은 미국 영화 시장에 진출한 첫 번째 홍콩 영화가 되었다. 이후 쇼브라더스가 유럽과 미국과 합작한 '사왕일후'(四王一后, 1974), '용호주천애'(龍虎走天涯, 1975) 등의 작품에서도 유럽·미국 배급사들이 그를 주연으로 지정할 정도였다. 1973년, 쇼브라더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나열은 직접 나씨 영화사(羅氏影片公司)를 설립하고, 자신이 각본·연출·주연을 맡은 '마귀천사'(魔鬼天使)를 제작했으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후 그는 계속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쇼브라더스 작품에 출연했으며, 홍콩과 대만을 오가며 많은 무술 영화를 촬영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천망'(天網, 1973),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1978), '제일유형위험'(第一類型危險, 1980), '호월적고사'(胡越的故事, 1981) 등이 있다. 또한 '홍문정삼파백련교'(洪文定三破白蓮教, 1980), '뇌마'(腦魔, 1983), '마등신탐'(摩登神探, 1985) 등을 직접 감독하고 주연을 맡았다. 1985년, 중국 본토에 투자하여 영화와 비디오 영화를 제작했으나 큰 손실을 입었다. 1988년 다시 홍콩으로 돌아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아시아TV(亞洲電視, ATV)와 계약을 맺고 수십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1999년 ATV를 떠난 후 중국 본토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연기 학원을 설립했다. 2001년 영화 '파리소녀'(玻璃少女)에서 은퇴한 공안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 작품이 그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이 되었다. 2002년 11월 2일, 중국 선전(深圳)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하였다. - 향항전영도연대전(香港電影導演大全)에서 발췌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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